영화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6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앞 해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은 부문에 초청됐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