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레셔널 맨'의 엠마 스톤(오른쪽)이 68th 칸영화제 개막 사흘째인 15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시사회가 열린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도착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칸(프랑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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