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 랭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클래식 부문에 출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맥스가 주최하고 유승옥과 이연을 비롯해 수많은 '몸짱'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대회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자는 6월 미국 마이에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얻는다.
[더팩트│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