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에서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은 서울 김현성과 어시스트한 몰리나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몰리나는 K리그 최단경기 60(골)-60(도움)을 달성했다.
[더팩트|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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