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의 지호(왼쪽)와 아린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쇼케이스에 참석해 안무를 펼치고 있다.
그룹 B1A4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오마이걸은 20일 타이틀 곡 '큐피드'를 들고 대중 앞에 처음 무대를 펼친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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