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손녀 엠마 캐슬린 페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세월호 기억의 숲'은 진도군의 부지협조로 팽목항에서 가까운 진도군 내에 조성될 예정으로 조성재원은 오드리 헵번 가족이 기부한 기금에 크라우드 펀딩을 더해 마련될 예정이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