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주년 삼일절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3.1만세 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 인근 인사동, 종로, 보신각 등에서 진행됐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