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왼쪽)와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휴를 통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양사가 보유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지적 재산권에 기반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넷마블게임즈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의 글로벌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온라인 게임 개발을 담당, 각 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시너지를 효과를 극대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 최진석 기자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