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천호진(왼쪽)과 이상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과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으로 2월 21일 첫 방송된다.
[더팩트 │ 배정한 기자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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