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김슬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왼쪽)와 태연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대비되는 파스텔톤의 외투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의 등장에 공항이 들썩~
'이른 아침엔 조금 피곤해요'
그래도 빛나는 미모! 빛나는 황금 각선미!
하늘색 코트로 청순한 분위기 물씬
'핑크 공주'답게 여권케이스는 분홍색이에요~
티파니의 '핑크' 기운을 이어 받은 태연
흰 피부가 돋보이는 파스텔 핑크!
'손인사도 달콤하죠?'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