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계양체육관=최용민 기자]1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남자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천정에 있는 조명의 유리가 깨지면서 관중석으로 떨어져 놀란 팬들이 황급히 피하는 소동이 일자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깨진 조명 파편들이 관중석과 바닥에 어지러이 널려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