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클라라(왼쪽)와 조여정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의 무대인사에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해고된 커리어우먼 백보희(조여정 분)와 성인용품 업체의 CEO 오난희(클라라 분)가 동업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로 지난 7일 스크린에 올랐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