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천=남윤호 기자]경기도 부천 상동에 위치한 아인스월드에서 7일 저녁 '빛의 축제' 루미라루체 시즌2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트르담 사원의 미니어처가 조명에 빛나고 있다.
조명과 빛의 합성어인 '루미라루체'는 세계 25개국 72점 105개의 유명 건축물들을 미니어처로 재현, 4방향의 조명으로 외국 명소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루미라루체 시즌2'는 우천·우설시를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대인 1만6000원, 소인 1만3000원에 세계 명소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