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격분한 공룡센터, 진땀 흘리는 관계자들

  • 포토 | 2015-01-01 17:58

[더팩트|잠실체육관=최용민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전주KCC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삼성 라이온스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내려앉는 중상을 당한 하승진이 코피를 흘리며 라커룸으로 들어갈 때 한 여성팬의 비아냥 섞인 야유를 듣고 격분하자 관계자들이 온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