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병희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행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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