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진석 기자]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과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이 각각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공적상, 기술상, 디자인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15명의 임직원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상금 1억 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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