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가 4일 오전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화천=최진석 기자
[더팩트 | 화천=최진석 기자]'국민 남동생' 배우 유승호가 4일 오전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눈물을 보이며 전역신고를 마친 유승호'
'만남과 이별이 교차한 순간'
'기다려준 곰신 팬들에게 인사~'
유승호 '다시 터진 눈물'
'할머니표 닭 백숙이 생각나네'
'눈물을 훔치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
지난해 3월 5일 입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한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이날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