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배우 윤상현, 송새벽, 투피엠 황찬성(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로의 형제 역으로 열연을 펼친 세 배우는 이날 시사회 패션도 뿔테 안경으로 맞춰 눈길을 끌었다.
첫째 오빠 윤상현은 모범생 스타일 뿔테 안경
타투이스트 둘째 오빠 송새벽은 뿔테 안경도 살짝 무늬를 넣어서~
셋째 오빠 황찬성은 아이돌 스타일 뿔테 안경!
전형준 감독님까지?!
마을 순경 이광수는 '남자 중엔 나만 안경 안 썼네...'
'역시 형제는 뭔가 다르죠?'
'덕수리 5형제'는 만났다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원수 같은 5형제가 행방불명 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합동수사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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