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진석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그룹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마친 후 균열 논란이 있었던 '서울3080' 거리를 지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최고경영자들과 그룹 정책본부 주요 임원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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