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진석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위스키 체험 증류소'를 선보인 가운데 글렌피딕 스마트 바에서 모델들이 위스키를 소개하고 있다.
글렌피딕은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 국내 최초로 '위스키 체험 증류소' 세트를 짓고 오는 20일까지 위스키 제조과정을 일반인에 무료로 공개 45년 경력의 오크통 제작 장인 '이안 맥도날드'를 초정해 위스키의 맛과 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오크통 제작과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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