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배우 안성기, 정우성, 손숙, 오유진, 프로그래머 지세연(왼족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제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해외 3,423편, 국내 792편으로 총 109개국 4,215편이 출품됐으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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