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초 연거푸 3실점하며 위기를 넘기지 못한 LG 선발 리오단이 윤지웅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강판 되고 있다. 교체된 윤지웅도 폭발하는 KIA 타선을 잠재우지 못하고 2실점 했다. 리오단은 5실점하며 패전 위기에 놓여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