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예의 바른 청년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배우 도경수로 영화 '카트' 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엑소 디오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죠~
박수도 열심히 치고
인사도 직각으로 꾸벅
또 꾸벅
또 다시 꾸벅
'숙녀들 먼저 배려해요~'
감독님도 디오의 매력 속에 풍덩~
'귀여움, 받을 만하죠?'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4일 폐막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름을 올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2일 개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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