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산=문병희 기자]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은 이전 행사와 달리 배우들이 노출을 최소화 한다는 소식으로 이미 화제였다. 그래서인지 평소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출 드레스로 분류되지 못한 오프숄더 드레스가 유독 각광을 받았다. 이날 화제를 모은 여배우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모았다.
호주 배우 테레사 팔머, '레드카펫에서 어깨 노출은 기본이에요'
엄정화, '볼륨감은 술길 수 없어요'
'새색시' 탕웨이, '섹시하면서도 우아하죠?'
수현, '쇄골 자랑하고 싶어요'
민송아, '유독 시선 끄는 가슴골'
류현경, '어깨보다 핑크색이 눈에 더 띄죠?'
조민수, '기품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
이하늬, '어깨만 드러냈는데 돋보이는 섹시미'
황금희, '매력 포인트는 가슴라인'
임지연, '양쪽 노출은 아직 부담돼요'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