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첫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2일 오훗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명품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의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의 이번 내한은 오메가의 새 브랜드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론칭을 기념해 성사됐다. 니콜 키드먼은 포토월 행사에 다음날인 3일 파트 하얏트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우아하게~
한걸음씩 사뿐사뿐~
반가워요 한국!
진정한 여신이 왔어요!
그녀의 미모에 주인공 시계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화려한 장신구도 그녀의 미모를 밝히진 못해요~
매력적인 미소로 행사장을 밝히는 그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
이제 들어가실 시간입니다...
이제 가볼게요~ 또 만나요, 한국!
떠나는 순간까지 카메라 응시하는 프로 정신~
머리가 흐트러져도...
머리야 다시 만지면 되니까~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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