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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울먹이는 '2관왕' 정다소미

  • 포토 | 2014-09-28 16:38

[더팩트 | 계양아시아드양궁장=배정한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시상식이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렸다. 2관왕을 차지한 한국 정다소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울먹이고 있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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