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난방비 비리로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2동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리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김부선은서울 옥수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지난 27개월 간 일부 주민의 겨울철 난방비가 0원으로 부가되는 등 일부 주민이 의도적으로 난방비를 내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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