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천체육관=최진석 기자]한국의 이민주가 24일 오후 경기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단체 B조 예선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다 부상을 당해 코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