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신인그룹 타히티가 22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 낭송 쇼케이스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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