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신치용 감독 '우리 사위가 금메달 따야 할텐데'

  • 포토 | 2014-09-20 16:32

[더팩트|인천송림체육관=최용민 기자]20일 저녁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A조 1차예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신 감독은 대표팀 주장 박철우의 장인이기도 하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