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그레고로만형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노 골드'의 수모를 당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개, 201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를 따낸 여세를 몰아 인천에서 확실히 부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이번 대회 목표를 '3∼5개의 금메달'로 설정했다.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피땀흘려 훈련하는 선수들'
'노골드'의 수모는 잊겠다!
'효자 종목'으로의 부활을 꿈꾼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레슬링 파이팅!'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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