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최진석 기자]2015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할 예정인 '서울 이랜드 FC'의 박상균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로부터 최종 가입 승인을 받은 이랜드 그룹은 팀 명 공모전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로 이름을 확정 짓고 코치진과 선수 영입 작업을 시작,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비디오 분석관인 김세윤 씨를 전력 분석관으로 영입하며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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