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최진석 기자]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레이디스코드 은비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양동근(왼쪽)과 정준이 은비를 떠나보내고 있다.
지난 3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일정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리세는 수원 아주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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