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배성우가 1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맨손으로 액자를 돌리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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