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배정한 기자] '자넬라토 2014 프레젠테이션'이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더스타일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소문난 배우 신민아와 박한별, 방송인 김나영, 모델 한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계절을 앞서 간다는 '패션피플'답게 때이른 가을 패션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을에는 체크무늬가 정답
재킷에 가죽바지는 입어줘야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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