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박해일이 25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보자'는 10년 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시사프로그램 PD 윤민철(박해일 분)과 줄기세포 연구원 심민호(유연석 분)의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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