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강동원이 21일 오후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 시사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17살에 아이를 가져 서른셋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을 둔 '대수(강동원)'와 '미라(송혜교)'가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의 사연이 세상에 소개되면서 일상에 생기는 두근두근한 변화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3일 개봉 예정이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