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인천국제공항=최진석 기자]장미여관 육중완이 19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주먹쥐고 주방장' 촬영을 마친 후 귀국하고 있다.
취재진에게 서비스 - '포즈도 취재주는 비주얼 가수~'
다급한 육중완- '짐을 안찾고 그냥 나왔어요~'
'짐 찾으러 다시 입국장으로~'
10여분 후... 환한 모습의 육중완 '짐 찾았어요~'
공항 관계자도 육중완도 '웃자 웃어~'
오늘의 교훈! '공항에서는 항상 짐을 먼저 찾으세요~'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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