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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한예리-박유천, '컵라면 들고 싱글벙글'

  • 포토 | 2014-08-19 17:22

[더팩트 | 배정한 기자] 영화 '해무' 100만 관객 돌파 기념 무대인사가 19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예리(왼쪽)와 박유천이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6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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