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왼쪽)과 랩몬스터가 19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첫 번째 정규 앨범 'DARK & WILD'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Danger'는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한 클럽튠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곡으로 미국에서 녹음을 진행해 현지 힙합의 느낌을 살렸다.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된 'DARK & WILD'는 20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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