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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삐컷] 레이디스 코드 주니, '비닐도 삼켜버릴 열정(?)'

  • 포토 | 2014-08-15 06:00

[더팩트 | 김슬기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주니가 14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열린 '레이디스 코드 싱글앨범 '키스 키스(KISS KISS)'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팬 사인회를 기다리는 '언니보다 예쁜 막내' 주니!

자연스럽게 음료를 마시려는데 다급하게 뻗어 나오는 은비의 손!

'주니야, 그거 먹는 거 아니야!' 빨대에 그대로 붙어 있는 비닐~

'에고, 나의 실수!'


약 6개월 만에 펑키 스타일 댄스곡 '키스 키스'를 7일 발매하고 각종 온라인 음원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는 영풍문고 종로점을 시작으로, 15일 오후 8시에 영풍문고 여의도점, 16일 오후 4시 신촌 M2U, 17일 오후 6시 영풍문고 김포점에서 팬 사인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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