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세계적인 밴드 퀸과 보컬로 참여한 아담 램버트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슈퍼소닉2014'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슈퍼소닉2014'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슈퍼스테이지'와 '소닉스테이지' 2개의 무대에서 열리며, 첫 내한한 세계적 록 밴드 퀸(Queen)과 아담 램버드(Adam Lambert)의 합동 공연을 비롯해 어 그레이트 빅 월드(A Great Big World), The 1975,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노브레인X크라잉넛, 게이트 플라워즈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의 무대가 열렸다.
원년 멤버 브라이언 메이의 '말이 필요 없는 기타 연주~'
그리고 드러머 로저 테일러...
마지막으로 아담 램버트가 함께합니다!
퀸과 아담 램버트, '신구의 조화도 꽤 근사하죠?'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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