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은 칭타오 맥주의 캐릭터인 타오 인형들과 모델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국내 맥주 시장 공략을 위한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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