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최진석 기자]채시라 가족홍보대사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이 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보라데이'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석해 '보라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가정폭력' - '보는 사람도 눈살이 찌푸리게 하는 폭력...'
'가정폭력은 우리 모두의 책임' -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여성긴급전화 1366' -'주저하지 말고 번호를 누르면 끝!'
'당신의 관심이...' - '아동학대를 예방합니다'
'아이들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 밝은 사회 만들어요
'사회가 여성과 아이들을 보호'
'가정을 파괴하는 폭력, 이제 그만!'
'자녀에게 가정폭력을 물려주시겠습니까?'....가정폭력은 유산이 아닙니다!
여성가족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하고 '보라데이'로 이름을 붙여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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