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천=남윤호 기자]전문 MC 딩동(왼쪽)과 배우 유라성이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 앞에서 개막식에 참석한 소감을 묻고 답하고 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노출! 그녀는 누구?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룩을 선보인 이 배우는…
배우 유라성!
인사만 해도 아찔한 노출 패션
보는 이의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시스루룩
아찔한 패션으로 관람객을 물론이고 취재진까지 조마조마 하네요
레드카펫을 지나 그녀가 선 곳은? 바로 포토월입니다
포토월 앞에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배우 유라성!
숨막히는 섹시함으로 취재진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맡은 MC도
진땀 흘리게 만드는 그녀의 섹시!
하지만 노출과 섹시만으로 훌륭한 배우가 될 수는 없겠죠… 그녀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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