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슬기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 배우 이시원, 송재림, 정유미, 박규택 감독, 연우진, 이재희, 달새벳 우희, 배우 정시연(왼쪽부터)이 16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널 3D'는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 공포 영화 최초로 FULL 3D 촬영 기법을 도입해 리얼한 장면으로 극대화된 공포를 느낄 수 있으며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