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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우생순' 신화 다시 일궈낸 이계청 감독

  • 포토 | 2014-07-15 13:48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한국 여자 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가운데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계청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1995년 성인 대표팀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이래 첫 우승이며 여자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비유럽국가로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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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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