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주전 경쟁은 항상 있는 것"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주전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국 축구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손흥민과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손흥민은 "어떤 팀이든 상관없이 경기 출전을 위해 경쟁하는 선수들은 항상 있다. 내가 경쟁에서 뒤쳐질 이유는 없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스스로 더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주전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는 손흥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토트넘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을 차지한 빈센트 얀센과 계약을 맺었다. 마르세유 윙어 조르주 케빈 은쿠두 영입에도 근접한 상황이다"며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데뷔해 40경기 9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주전을 위해 경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2016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출전이 유력하다. 26일 유벤투스전과 2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모두 나설 전망이다. 이 대회를 마치면 신태용호에 합류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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