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번호' 행운의 지역은? 747회 로또 1등당첨지역이 공개됐다. /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로또당첨번호,서울 1곳·인천 1곳·경기 3곳·광주,세종, 경남 1곳.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로또당첨번호, 대박 지역은?'
19억여 원을 받는 747회 1등 당첨지역이 8곳으로 드러났다.
25일 발표된 747회 1등 당첨자는 자동 3명·수동 6명으로 나타났다. 1등 당첨자는 19억 321만 4584원을 수령한다.
당첨지역은 수도권에 몰려 있다. 특히 경기는 3곳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는 김포시 장기동,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 만안구로 나타났다. 서울은 서울 송파구, 인천은 남동구 구월동이다. 인천의 경우 같은 장소에서 수동으로 2번 당첨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광주, 세종, 경남으로 총 3곳이다. 광주는 광산구, 세종은 조치원으, 경남은 거창군에서 1등이 당첨됐다.
한편 747회 1등 로또당첨번호는 7, 9, 12, 14, 23, 28, 보너스 17이다. 746회차 로또 1등 번호와 다르게 30대와 40대 번호가 포함되지 않았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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