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일권 정가 티켓이 31일 낮 1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된다. /서울재즈패스티벌 포스터
서울재즈페스티벌, 블라인드-얼리버드 이어 '정가 티켓 오픈'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오픈을 앞두고 인터파크티켓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31일 낮 1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일권 정가 티켓이 오픈된다.
2일권 정가는 23만원으로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인 블라인드 티켓은 13만8000원, 얼리버드 티켓은 16만5000원이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27,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애시드 재즈밴드 자미로 콰이, 10인조 브라스 재즈밴드 타워 오브 파워, 혼네 세실 맥로린 살반트를 비롯한 다양한 재즈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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